1998년 초에 구마모토를 가면서 후쿠오카를 잠시 스친적이 있다.

그러니 딱 20년만에 다시 온것이다.

20년 전에는 라면 한그릇 먹은게 다지만.

 

분명 저쪽에는 브릿지가 남아있는데 그냥 바닥에 내려주네.

10월 16일인데 조금 추웠다.

 

일본은 기차역이 그 도시의 중심이 되는듯하다.

크고, 언제나 활기차다.

숙소도 기차역 바로 옆에 잡았다.

 

절 보다 구름이 더 예쁘다.

 

후쿠오카의 유명한 포장마차거리.

평일 낮이라그런지 조금 썰렁한 분위기.

 

역 근처 횟집도 왔다.

저게 15,000원 정도 했던거같은데..

 

고등어 회인가? 꽁치회인가? 도 먹었다.

 

기차를 좀 달려

유후인.

긴린코 호수.

 

긴린코 호수.

 

유후인에는 아주 작은 료칸온천이 있다.

아무도 없는곳에서 노천온천.

매우 좋다.

 

나름 유명한 유후인노모리 기차.

약간 다른기차보다는 특별한것들이 있다.

큰것은 아니지만 그런것들을 만들어 내는것이 일본인들의 장점이다.

뭔가 대단하지는 않지만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하카타라면을 안먹을 수 없지.

 

캐널시티에 왔는데 마침 분수쇼를 한다.

라스베가스에서 보았던 분수쇼가 생각났다.

물론 규모는 비교가 안되지만.

 

안녕.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올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일상복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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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무제한의 매력.

각종 야채와 양,소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보통 무제한에 혹해서 갔다가 다시는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이곳은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곳이다.

고기도 고기지만 각종 야채, 버섯 등을 맘껏 먹을 수 있어 최고다.

집앞이라 더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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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고양이는 밤새 울었다.
이래도 저래도 어떡해도 울음을 그칠 수 없었다.
울음이라기보단 짖음에 가까웠다.
그렇게 또 같이 밤을 세웠다.

그렇게 4일째 밤을 세우고있자니
위,아래집 걱정이 이만저만아니다.
조용한 밤에는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거든.
어쩔 수 없이 엄마 형제한테 돌아가야겠다.
미안하다.
내 욕심이었다.
짧은 고양이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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