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일기

2018. 8. 23. 다래끼

by 함피 2018. 8. 23.

아침에 일어나니 눈에 다래끼가 나 있었다.

어제 뭔가 눈덩이가 조금 이상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게 다래끼 증상이었던거다.

한 30년만에 다래끼인것 같다.

요즘에 누가 다래끼가 난단 말인가.

4일치 약을 타 왔다.

 

아파트 인테리어가 거의 끝났다.

내일 청소.

그리고 몇가지만 보충하면 된다.

기차소리가 크게 나는 내 첫 아파트.

 

정말 오랜만에 매일일기를 적어본다.

쓰지 않으니 쓰기가 매우 낯설고 서툴다.

자주 쓰자.

 

'매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9.18.  (0) 2018.09.18
2018. 09. 15.  (0) 2018.09.15
이사  (0) 2018.09.14
2018. 8.27. 월, 미안 베누아  (0) 2018.08.28
2018. 8. 24  (0) 2018.08.25
자전거  (0) 2014.09.16
2014.8.7. 이사  (0) 2014.08.07
2014.8.3. 주정뱅이  (0) 2014.08.04
2014.8.2. 완전더움, 냉면  (0) 2014.08.03
2014.8.1  (0) 2014.08.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