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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18. 8. 24

by 함피 2018. 8. 25.

저녁에 여ㅈ이 한잔하자해서 좋다쿠나하고 마셨다.
다래키가 다 나은건 아닌거같은데.
그래서 살짝만 마셨다.
소주1, 맥주1.
어쨌거나 오랜만에 편한친구랑 마시니 좋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 눈이 좀 부었다.

괜히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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