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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18. 8.27. 월, 미안 베누아

by 함피 2018. 8. 28.

어제는 산울림클럽 자체대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와서 이불속에서 게으름피우다 운동을 안갔지.
그랬더니 며칠 전 울 게스트하우스 들렀던 베누아가 클럽에 나간거야.
배드민턴 함 치자 그랬거든.
어쩌지 미안하네.
수욜에 다시 나오라 얘기해봐야지.

더위가 가시고 이제 추적추적 비가오네.
지금은 28일 오후야.
빗소리 들으며 낮술한잔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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