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리 주변 7일 |
델리 - 자이푸르 - 아그라 - 바라나시 - 델리
가장 보편적인 7일간의 일정입니다.
만약 더 짧은 기간이라면 아무래도 거리가 먼 바라나시가 빠져야겠고 바라나시를 꼭 가보고 싶으면 자이푸르를 빼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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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리에서 바라나시까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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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 자이푸르 - 아그라 - 오차 - 카주라호 - 바라나시 - 델리
15일간의 여행으로는 무난 하리라 생각 되네요. 기간이 조금 남을 수도 있는데 미리 조금 서둘러서 델리에 도착하면 마날리나 다람살라에 갔다와도 되겠습니다. |
* 델리에서 꼴까따까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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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 자이푸르 - 아그라 - 오차 - 카주라호 - 바라나시 - 보드가야 - 꼴까타
위의 루트와 비슷하지만 꼴까타로 out 하는 것으로 해서 지나는 길에 있는 보드가야를 들리는 것으로 짰습니다. |
* 사막여행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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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 자이푸르 - 조드푸르 - 자이살메르 - 마운트아부 - 우다이푸르 - 델리
사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라자스탄으로의 여행도 괜찮겠지요. 자이살메르에선 낙타사파리도 해야겠구요. 오는길에 시원한 휴양지인 마운트 아부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좀 쉬게 하면서 여행을 정리 하면 되겠습니다. |
* 네팔을 거쳐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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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 아그라 - 바라나시 - 포카라 - 카트만두 - 다르질링 - 꼴따타
델리에서 꼴까타로 가는길에 델리를 경유해서 가는 코스입니다. 인도와 네팔 두 나라 모두 보고싶은 분에게 좋겠지요. |
* 뭄바이에서 델리까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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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 아우랑가바드(엘로라,아잔타) - 산치 - 오차 - 카주라호 - 바라나시 - 아그라 - 델리
뭄바이에서 시작해서 중요한 유적지는 모두 다 보는 코스입니다. 유적지중심으로 움직일 분들에겐 좋은 코스일 것 같네요. 아우랑가바드에서 교통이 별로 좋지 않은게 좀 흠이네요. 산치나 카주라호는 교통 문제상 빼고 자이푸르나 푸쉬카르를 넣는다면 사막까지 경험할 수 있겠지요. |
* 델리에서 사막을 거쳐 꼴까따로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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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 조드푸르 - 자이살메르 - 자이푸르 - 아그라 - 오차 - 카주라호 - 바라나시 - 보드가야 - 다르질링 - 꼴까타
자이살메르에서 낙타사파리까지 하고 그러면 조금 빡빡할 것 같네요. |
* 산을따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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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 다람살라 또는 마날리) - 자이푸르 - 아그라 - 바라나시 - 포카라 - 카트만두 - 다르질링 - 꼴까타
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알맞을 코스네요. |
* 뭄바이에서 델리로 이어지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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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 아우랑가바드(엘로라,아잔타) - 산치 - 오차 - 카주라호 - 바라나시 - 아그라 - 자이푸르 - 푸쉬카르 - 델리 - 다람살라 또는 마날리 - 델리
뭄바이에서 시작해서 델리까지 거의 모든 유적은 다 가볼 수 있습니다. |
지도 한번 다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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