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함피
2010. 11. 21. 10:49
어찌저찌 휴식일이 되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게스트하우스에 공중전화 설치를 심각하게 생각해 봤는데
역시 뭔가 복잡한 게 많고 돈도 많이 들어 포기.
그냥 인터넷 전화기를 이용하여 공중전화처럼 활용하기로 했다.
크리스마스도 가까이 오고 있고
대문부터 현관까지 너무 어둡고 하여
트리용 전구로 장식을 하기로 했다.
대문부터 현관까지의 통로와
마당의 포도나무 덩쿨을 트리용 전구로 장식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 현관등에서 전선을 뽑아 콘센트를 만들어야 한다.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