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함피
2011. 2. 26. 12:37
오랜만에 기분좋게 파티를 했다.
500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손님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간다.
신발을 벗고 입장 할때는 모두가 같은 입장과 처지라는 동질감이 있었는데
신발을 신은채 입장하니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
뭐 어쨌거나 기분좋게 취하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