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기

2011년 4월 26일 화요일

함피 2011. 4. 27. 15:11




그동안 여러번 왔었던 단골 게스트 chk 이 다시 왔다.
태국에 오래 지낸터라 얼굴이 조금 까매졌다.
태국에서 몇몇이 모여 사업도 시작하고 개인적으로는 책도 출판예정이라고 하니
모든 일이 잘 풀리기 바란다. 
잊지 않고 찾아주니 반갑고 고맙다.
작년에 딸과 왔었던 jfry도 다시 왔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와 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