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글을 쓰는 이유는.

함피 2013. 4. 5. 23:27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 666.

나는 종교가 없지만 그래도 666 이 오랫동안 내 블로그에 지속되는 것은 왠지 조금 께름직하다.

그리고 가끔 숫자가 바뀐다.

693 으로,.

왜그러지?

아무튼 단지 저 숫자 때문이 아니라 이제 블로그에 글을 좀 쓰려고 한다.

글을 쓰는것은 어쨋든간에 살아있음을, 삶의 이유를 갖게 해 주기도 하니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