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절주절

by 함피 2014. 9. 30.
이사와서 느꼈다.
내가 얼마나 쓸데없는것들을 많이 사고 낭비했나 하는것을.
수없이 많은것들을 버렸다.
옷을 비롯한 여러가지......
5년전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하기전과 비교해보자면 거의 짐이 두배.
이제는 무언가를 구입하기보단 무언가를 버려야겠다.
풍족하기보단 적정한 수준으로 살아야지.
그렇게 소박하게 살다가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TI 당신의 타입은?  (0) 2020.08.13
문산  (0) 2020.08.02
아이폰 x, 미 애플 공홈 직구.  (0) 2017.12.28
세렝게티와 지구  (0) 2016.05.04
지하철  (0) 2014.10.23
홍어한마리  (0) 2014.09.04
마당  (0) 2014.08.19
나의 mbti  (0) 2014.08.19
음악의 행복  (0) 2014.07.11
혼자꾸는 꿈은 꿈이지만 함께꾸는 꿈은 현실이다.  (0) 2014.05.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