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삼겹살집. 깔끔하고 맛도 좋다.

 

삼겹살 13,000 / 소늑간살 15,000, 늑간살이 갈비살과 같다는데 먹어보진 않음.

 

특이하게 계란후라이를 준다.

 

깔끔한 상차림.

 

비빔국수도 맛있다. 들기름이 살짝 들어간듯.

 

젤 마음에 드는것. 소주 20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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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다낭공항에 도착, 호이안을 향해 밤길을 달린다.

다른곳엔 가지않고 호이안에서만 일주일 머물렀다.

호이안에 2003년에 왔었으니 16년 만이다.

얼마나 변했을까?

사파가 변한만큼 변했겠지?

 

숙소 입구, 멋지지..

여행내내 태풍이 몰아치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다행히 비는 가끔 흩뿌리는 정도였고 그래서 날씨도 덥지않았다.

 

이른아침엔 동네사람들이 아침장사하는 길까페에 모여든다.

길거리를 어슬렁거리고 마음에 드는 까페에 앉아 시간을 천천히 흘려보냈다.

바쁘게 볼거리를 찾아 다니면서 증명사진 찍는 여행도 물론 소중한 여행의 한 방법이겠지만

바쁜 일상을 떠나 시간을 느긋하게 흘려보내며 느릿느릿 며칠 보내는것도 훌륭한 여행법이다.

 

호이안의 컬러, 노랑.

 

호이안의 컬러, 노랑!

호이안 올드타운은 온통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올드타운을 거니는게 참 행복하다. 

 

밤이되면 호이안은 더 생기를 띈다.

밤의 올드타운은 고드넉함을 벗고 화려함을 입는다.

 

야시장의 화려한 등, 최고로 눈에 잘 띈다.

갖가지 먹을거리와 갖가지 온갖 야리꾸리한것들이 넘쳐나는 호이안의 야시장,

야시장에서 등기구들이 더욱 호이안의 밤을 화려하게 빛낸다.

 

관광객이 많지않은 아침엔 길-상인들과 동네 사람들이 차지한다.

선생님과 옹기종기 모여 무언가를 군것질 한다.

귀여운것들...ㅋ

 

호이안의 유명한 일본다리 옆쪽으로 괜찮은 까페,음식점들이 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오랫동안 비를 피해 시간을 보냈다.

한가한시간을 더욱 천천히 흘려보낸다.

 

오토바이를 빌려 안방비치에 다녀왔다. 맑은 바닷물은 아니고 조금 탁하다. 파도가 높다.

호이안의 매력이 비치에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나절 보내기에 나쁘지 않다.

 

안방비치 근처로는 이런 습지, 논이 펼쳐져 있다.

안방비치 근처 시골풍경도 느껴보고 올드타운으로 돌아온다.

 

불을 밝힌 조각배들, 이 근처에 가면 마치 한국에 있는듯 수도없이 듣는 말이 있다.

오빠! 소원배 30분, 오천원!!

오빠! 마싸지 30분, 오천원, 에어콘 빵빵!!

여기는 한국인가 베트남인가....

 

다시 일상 복귀~

천천히 시간을 흘려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이번여행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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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닭 요리가 있는데
그 중 닭도리탕을 먹었다.
이게 무슨 맛이냐 하면..
보통의 닭도리탕과 좀 다르다.
양념과 국물이 연하다.

망원동에 “태백 국물 닭갈비” 라고 있는데
그 맛과 거의 비슷한 맛이다.
보통의 닭도리탕보다 이렇게 연한게 난 더 좋다.
딱 내 취향!!
강원도의 맛이랄까..?!
한가지 흠은 고기가 잘 발라지지 않는다.
망원동 태백국물닭갈비는 잘 발라졌던것같은데.
조만간 닭곰탕도 먹어봐야겠다.




연남동 파출소 옆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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