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유타야 왓야이차이몽콜 왓차이왓타나람1 왓 야이 차이몽콜, 그리고 보트트립 왓야이차이몽콜 Wat Yai Chaimongkol 몽콘 mongkon 이라고도 쓰여지는것 같던데 어쨋든 사원앞에는 몽콜로 되어있다. 아침일찍 일어났다. 이제 아침에는 서늘하기까지 하다. 낮에 햇빛이 나면 물론 뜨겁다. 그러나 햇빛이 뜨거운것이지 아주 더운정도는 아니라서 그런대로 살만하다. 해가 뜨거워지기전에 움직이고 해뜨거운 낮에는 모자란 잠을 자거나 사진을 정리하고 글도 쓴다. 그런 후 저녁에 나가 식사와 맥주 한잔한다. 여행자거리에서 왓야이차이몽콜까지 툭툭을 탔다. 뭐 대충 흥정하여 80밧에 갔는데 이렇게 영세업자 한테선 가격을 많이 깍기가 사실 미안하다. 그래서 그들이 부르는 가격과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서 대충 절충하여 얘기하면 그런대로 기분좋게 흥정이 이루어진다. 가격을 깎으려면 비싸고 럭셔리한곳.. 2014.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