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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Garden House

카톡의 위력

by 함피 2012. 5. 8.

 

영어를 전혀 못하는 태국인 메이.

메이는 나한테 얘기하고 싶은게 있거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태국에 있는 그의 친구 노티에게 카톡한다.

그러면 노티는 나에게 영어로 다시 카톡한다.

나는 노티에게 카톡으로 답을 보내면

노티는 다시 메이에게 카톡으로 얘기해준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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