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절주절

코로나로 갇힌지 1년..

by 함피 2020. 12. 5.

여행 떠나고싶은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참동안이나 관제탑 무선통신을 들었다.
뭔가 비행기 탄 느낌.
밤이 깊어도 열심히들 비행기는 오가는구나..
Www.liveatc.com
에서 들을 수 있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는가  (0) 2021.09.01
바람  (0) 2021.01.22
버스  (0) 2021.01.03
식물의 생명력  (0) 2020.08.17
MBTI 당신의 타입은?  (0) 2020.08.13
문산  (0) 2020.08.02
아이폰 x, 미 애플 공홈 직구.  (0) 2017.12.28
세렝게티와 지구  (0) 2016.05.04
지하철  (0) 2014.10.23
  (0) 2014.09.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