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왔으니 돋음볕 마을에 다시 들른다.
예전에 왔었으나 '패밀리가 떴다'에 나오면서
좀 더 유명해진곳이라 다시 들려봤더니..
지금은 조용하다. 마을회관 앞 정자에 어르신들 몇몇 모여있을 뿐.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변산반도를 돌아 오기로 했다. 곰소염전.
이곳은 95년 이후로 3년 만이다. 변산반도는 유일한 반도 공원이라한다.
백두대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 지형이라고도 한다.
변산 해수욕장을 마지막으로 잠시 들른 후 이제 서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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