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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인가? 인간재해인가? HAARP하프

by 함피 2008. 5. 27.

 
5월 2일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 강타로 사망 및 실종 16만 명 이상 추정
5월4일 충남 보령 소규모 국지해일로 5명 사망, 15명 실종.
5월 12일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사망 및 실종 8만 명 이상 추정

 
지구가 조금씩 미쳐가고 있다
단순히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이상기후 때문일까?
그러기엔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
여기에 음로라면 음모, 진실이라면 진실일 수도 있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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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RP(하프) :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현재 미국의 알래스카 가코나(Gakona)에 설치된
대규모 '안테나장치'하프(고성능주파수 오로라 실험기구)로
알려진 80만평 땅에 펼쳐진 180개의 안테나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엄청난 자연재해.
그런데 영국의 BBC방송이 "이 쓰나미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닐 수 있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 근거로 미국유일의 인도양 미군기지인 '디에고 가르시아'가 당시 진앙지 부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피해도 없었던 것과 그때 미군당국이 미'지질해양국'의 사전경고를 받고
4000여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을 고지대로 대피시켰다는 점을 들어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그리고 쓰나미의 원인으로 미국의 전자기파 무기 '하프' (HAARP)를 지목했다.
 
하프란 무엇일까?
미국은 1980년대 초 ‘별들의 전쟁’ (SDS-Starwars Defence System)의 일부분으로 HAARP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처음에는 전자파로 날씨를 측정하는 장치로 개발되었지만 러시아나 중국 등이 핵폭탄을 쏘았을 때
그것들이 도달하기 전 자국 상공에서 터지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발전 했다.
그것뿐 만이 아니라 HAARP 프로젝트에 참가했었던 과학자들은
“가공할만한 힘을 가진 인공 자연재해장치”라고 폭로하면서
HAARP의 숨겨진 면모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실예로 1982년에 HAARP를 실험하던 미 해군의 과학자들은
HAARP의 에너지가 인공위성을 통해 지상으로 전달된 뒤 전자교란만이 아닌
자연적인 괴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됐고
1983년에는 HAARP실험도중 알래스카의 앞바다에서 지진이 일어
인근마을에 해일이 덮치고 조업하던 어선들이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군사당국은 지난 1996년 6월 17일 미 공군참모총장 앞으로 기안문을 올렸다.
‘2025년 기후를 소유하다: 획기적 군사력 수단으로서의 기후’라는 제목이었다. (간단하게 ‘Air Force 2025’라고 부른다)
그리고 미 공군은 기후를 무기화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Air Force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모두 개발되어 있는 상태며
2025년 명실 공히 세계의 기후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기후조작기술 중에는 지진과 태풍을 만들고 이용하는 기술이 있다
태풍 하나가 1메가톤급 수소폭탄 1만개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이 같은 태풍을 원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는 없다.
그것도 미국이 쓰레기를 팔아 국민에게 먹게 하는 이런 작은 나라에서는 더더욱 알 수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결국 그 피해는 미국을 비롯한 지구 곳곳에 미치게 될 것이고
곧 지구 멸망으로 치닫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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