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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11년 2월 15일 화요일

by 함피 2011. 2. 16.


게스트하우스에는 수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온다.
그러다보니 폭탄도 있기 마련이다.
지금 나는 냄새 폭탄을 맞았다!
이제 왠만한 암내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것 같다.
고난을 통해 극복의 힘을 주신 우리 게스트!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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