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일기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by 함피 2011. 4. 13.



어김없이 화요일은 일산 정기 스크린골프 회동의 날.
오늘은 그래도 일찍 돌아왔다.
내일 아침 일찍 게스트가 도착하기도 하고
이젠 술도 예전만큼 마시지 못하겠다.
낮엔 햇빛이 아주 따듯하더니 밤이 되니 매우 춥다.
낮에 두었던 고양이밥은 아직도 조금 남아 있다.
확실히 맛이 없긴 없는 모양이다.
어쩔 수 없다.
이것을 다 먹고 나면 다른것을 사줄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