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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by 함피 2011. 4. 15.



예전에는 어떻게 새벽 2-3시 까지 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고
거뜬하게 하루를 보냈을까?
아마 나도 출근을 해야하는 상태라면 별 문제없이 일어나고 하루를 보냈을거라 생각하지만
게으름은 게으름을 낳는다.
그래도 속도를 내어 책을 읽었다.
어쨋거나 오늘 하루, 상태가 메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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