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여기저기에서 물이 똑똑 떨어진다.
작년에도 그랬었는데 아마 이제 성장이 시작되고 있는것 같다.
여름에는 포도넝쿨이 마당을 뒤덮을 것이다.
밤에는 어쩌다보니 과음.
오랜만이다. 이렇게 많이 마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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