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전혀 못하는 태국인 메이.
메이는 나한테 얘기하고 싶은게 있거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태국에 있는 그의 친구 노티에게 카톡한다.
그러면 노티는 나에게 영어로 다시 카톡한다.
나는 노티에게 카톡으로 답을 보내면
노티는 다시 메이에게 카톡으로 얘기해준다.
휴~!
'Grape Garden Hou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가 끝날 듯 하면서도 지루하게 이어지고 있다 (0) | 2013.08.03 |
---|---|
장기체류자 (0) | 2012.09.01 |
또! (0) | 2012.08.25 |
살람 알레이쿰 (0) | 2012.08.24 |
애완식물 키우기 (0) | 2012.06.08 |
여행의 단편 (0) | 2012.05.06 |
사랑해, 이름모를 풀들아! (0) | 2012.04.27 |
종교는 없지만 어쨋든 축하해! 페사흐 (0) | 2012.04.25 |
김치 만들기 대소동 (2) | 2012.04.19 |
내가 사랑하는 여행자들 (2) | 2012.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