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지하철 by 함피 2014. 10. 23. 을 탔어 오랜만에.이사 한 후로 차를 많이 끌게 되더라구.어쨋든... 공기가 넘 않좋다..고 느꼈어.진짜 않좋아.배가 부른거지.가끔 배 부르고 또 많이 배 고파.그런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며 사랑하며 여행하며~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의 생명력 (0) 2020.08.17 MBTI 당신의 타입은? (0) 2020.08.13 문산 (0) 2020.08.02 아이폰 x, 미 애플 공홈 직구. (0) 2017.12.28 세렝게티와 지구 (0) 2016.05.04 짐 (0) 2014.09.30 홍어한마리 (0) 2014.09.04 마당 (0) 2014.08.19 나의 mbti (0) 2014.08.19 음악의 행복 (0) 2014.07.11 관련글 아이폰 x, 미 애플 공홈 직구. 세렝게티와 지구 짐 홍어한마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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