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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1998~사는날)/2016.10 태국

후아힌

by 함피 2016. 12. 22.

몇군데를 거쳐 후아힌 도착.

태국 해변의 떠들썩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듯한 분위기가 풍기는곳이다.

아무래도 야시장은 빼놓을 수 없지.

 

 

바닷가 동네의 야시장답게 해산물이 풍부하다.

 

 

플런완 이라는, 테마 마켓.

태국은 언제부턴가 이렇게 옛시절의 빈티지가 트렌드화 되었다.

 

 

사진만 가져가면 멋지게 그림도 그려준다.

 

 

아주 멋있는 후아힌 기차역.

 

 

역대 왕들의 동상을 한데 모아놓은 새로운 관광지.

태국인들에겐 뭔가 특별함이 있을테지만......

 

 

멋진 해변식당이 아주 많다.

 

 

야시장은 서민야시장과 이렇게 작정하고 만든듯한 야시장으로 나뉜다.

각자 취향이 있는거지만 이런 야시장은 잘 정돈된 느낌이라

시장통 이라는 느낌보단 깔끔한 느낌이 더 난다.

 

 

언덕위 전망대.

꽤 소란스럽은 원숭이떼가 많아 절대 먹을건 못갖고 간다.

 

 

후아힌에서 묵은 La Maison Hua Hin 호텔.

가격대비 위치, 상태 등 매우 좋았던곳.

다음에 또 후아힌 간다면 다시 이곳이다.

 

 

해변도시에 왔으니 비치에는 한번 다녀와야지.

 

 

태국은 이런게 귀엽다.

모래묻은 발 씻는데 5밧.(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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