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가격도 저렴해서 가끔 먹는다.
저렴한만큼 간식 먹는 기분으로 후딱 먹는 느낌이랄까..
베트남의 향수도 달래고 점심한끼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나쁘지않다.
코로나로 꼼짝도 못하는 현재상황.
그래서 베트남이 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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