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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

오래 걸렸다. 5권의 책.

by 함피 2011. 7. 30.






지난번에 샀던 책들은 거의 실패라고 생각된다.
괜찮았던 순서대로 나열 해보면

이탈리아 구두.
생사불명 야샤르.
팔파사 카페.
베아트리스와 버질.
고양이 숲에서 길을 묻다.
이런 순서다.
이탈리아 구두는 매우 재미있었고 묵직한 울림을 남겨주었다.
그래서 바로 다음 책을 시작하지 못하고 어느정도 파장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했다.
그 외의 책들은 그저 그랬다.
20%의 성공.
이번에는 동유럽의 소설들로 골랐다.
사물의 안타까움성.
8요일.
개를 위한 스테이크.
이렇게 3권이다.
재미있는 소설들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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