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둥둥둥 소리를 내고 다시 들어보고 하는 Rory Oaman
노래를 다섯명이 부를 파트로 나누어 만들고 있는 Ian Nisbet
그레이프가든하우스에 게스트가 suade 멤버 5명만 남아 매일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11월 2일에 EBS에 출연하는데 우리나라 가요인 마법의 성을 부른단다.
마법의 성을 다섯명 각 파트별로 나누고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데
한명 한명 나누어 들으면 둥 둥 둥~ 하는 비트가 많고
함께 모아 들으면 완성된 음악이 된다. - 신기하여라
suade가 1주일 전에 있었던 대만 세계 아카펠라 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는걸 지금 알았다.
꽤 실력이 있나보다.
10월 31일 토요일에 있는 a bar에서의 공연도 성공적이길 바라고
11월 2일에 있을 EBS 출연도 성공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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