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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by 함피 2011. 2. 26.



오랜만에 기분좋게 파티를 했다.
500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손님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간다.
신발을 벗고 입장 할때는 모두가 같은 입장과 처지라는 동질감이 있었는데
신발을 신은채 입장하니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
뭐 어쨌거나 기분좋게 취하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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