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벽에 벽화가 완성됐다.
이제 때 타는것을 방지하는 투명막을 칠하기만하면 되는데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중이다.
어두침침했던 게스트하우스 벽이 이제 빛나는 예술작품이 되었다.
애써준 두 예술가에게 박수를...
고맙습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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