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가 말했다' 코너는 함께 하는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릴적에는 혼자 잘 하면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가며 혼자 잘 하는것보다는
함께 잘 하는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함께 힘을 뭉쳐야 여러가지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것도 알게 된다.
혼자꾸는 꿈은 그야말로 꿈으로 남을 수 있지만
여럿이 함께 같은 꿈을 갖고 행한다면 현실이 된다.
어떠한 일을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아마 모두들 한번쯤 느껴봤겠지.
그것을 헤쳐 함께 나아가면 이룰 수 있다!
'그녀가 말했다' 또 어떤날은 '그가 말했다' 코너는 '케비에스 클래식에펨 아침8:30 쯤 하는데
메마른 나에게 촉촉히 꽃비를 내려주지.
나처럼 아침 알람을 라디오 on 으로 해바.. 상쾌하고 긍정적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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