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맑은 서울에 모두 감탄하는 날이다.
종로구 부암동에 흥선대원군이 별장으로 쓰던 석파정이 있다.
특히 계곡 중간에 지은 조그마한 정자는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라도 시원할것같다.
키높여 세운 정자 아래로는 게곡물이 흐르고 있다.
옛날옛적에는 계곡물이 꽤 많았을테지.
그 정자위쪽으로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산책길을 걸어본다.
날좋고 따사로운 여름날이다.

하늘이 무척 맑은날이다.



옛날에는 정자 아래로 엄청 많은 물이 흘렀겠지.


옆 서울미술관에서는
이중섭님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슥슥 낙서하듯 쉬울것같은 그림부터
엄청난 에너지로 붓을 휘둘렀을것같는
황소까지,
좋다.
2020.07.25.
'팔도유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주 약천사와 청산어죽 (0) | 2020.08.07 |
|---|---|
| 원주 중앙시장(미로시장) 근황 (0) | 2019.06.30 |
| 돌산막국수 (2) | 2016.04.28 |
| 장봉도 (0) | 2014.08.14 |
| 산음자연휴양림 (0) | 2013.05.29 |
| 한탄강 오토캠핑 (0) | 2013.05.24 |
| 산정호수 (0) | 2011.10.05 |
| [경북 문경] 선유도 계곡여행 (2) | 2010.08.30 |
| 클럽에서 열리는 일요일 장터 (4) | 2010.07.01 |
| 가평 논남계곡에 다녀왔다 (2) | 200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