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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1998~사는날)/2016.6 포르투갈

소도시의 매력 브라가, 기마랑이스

by 함피 2016. 10. 5.

아베이루와 코스타노바를 떠나 바닷가를 따라 이동했다.

이번도시는 브라가 그리고 기마랑이스.

 

먼저 브라가.

골목 입구가 꽤 멋지네..

 

 

이런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광장이 나오고 광장엔 늘 사람이 많다.

 

 

 

광장에 나오면 꽤 유명한 식당이 있다.

매일 북적댄다.

 

 

 

브라가는 성당의 도시.

여기저기 성당이 많다.

 

 

 

베란다를 예쁘게~

 

 

 

 

성당

 

 

 

성당

 

 

 

언덕위 성당 올라가는 트램.

이 성당은 유명세가 있다. 이름은 bom Jesus 성당.

 

 

 

 

성당

 

 

 

나도 날아갈래..

 

 

 

성당

 

 

 

성당

 

 

 

성당

바로 옆에 이런곳도 있어,

 

 

 

이런식의 계단을 오르는 성당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고아에서 본적이 있다.

 

 

 

Bom Jesus

를 마지막으로 브라가를 떠나 기마랑이스로 향한다.

 

 

 

기마랑이스 도착,

이곳이 포르투갈이 시작된곳 이라고..

 

 

 

골목

 

 

 

데이트는 이런곳이 좋지.

 

 

 

뭔날인지 음악하고 춤추고 구경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추고.

 

 

 

기마랑이스 광장은 늘 맥주파티가 이어지는것 같다.

 

브라가와 기마랑이스는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매력이 있다.

나는 기마랑이스가 더 좋았음.

 

이제 포르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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