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창밖 찍는거 좋아해.
이런 사진 찍을 때가 많은건 아니잖아.
구름밭을 날 때 기분 좋아
포르투갈에 다 와 간다.
백사장 진짜 길다.
포르투갈 리스보아에 착륙 바로 전.
처음 여행할 곳을 만나는 시간이야.
이때 설레.
포르투갈 떠날 때 인데
파도 안개가..
넓은 땅을 지날 때,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길이 있고
이런걸 보면 좀 신기해.
사는게 뭐 다 그렇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인천 앞바다에 다 왔어.
이번 여행도 잘 했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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