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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하거나 맞서거나.

다른이들의 편견과 시선에 굴복하지말아!
그 누구나 자신만이 가지고있는 장점이나 특별함이 있고
그걸 자신 스스로 사랑하면 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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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4시간이라 선택의폭이 없을때 간다.

시간이 이르다면 아만티호텔 옆으로 이사간 영동감자탕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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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2차 하기에 나쁘지않은 간이술집 타입이다.

어린친구들이 주고객이고

일하는 친구들도 젊은이들이라

요리에 영혼은 가대하기 어렵고

살짝이 한잔이야 나쁠것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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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을때 입구 야외 테리스가 좋지만

대신 테리스엔 후앙이없어 냄새연기 먹을 각오를 해야한다.

물론 안에는 후앙이 있다.

연남동과 가깝지만 번잡함을 벗어나 고기고기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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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메밀막국수 자연 샤브샤브

 

비쥬얼이 괜찮은 버섯이 듬뿍이다.

특히 전용 배양용기에 키운 버섯을 보는 앞에서 쓱쓱 잘라내 준다.

소고기는 그리 많은것 같지 않지만, 야채, 버섯이 꽤 많고

메밀칼국수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어떤 버섯에선 약간 씁쓸한 맛이 나기도한다.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왠지 샤브샤브를 자주 먹게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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