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가1 소도시의 매력 브라가, 기마랑이스 아베이루와 코스타노바를 떠나 바닷가를 따라 이동했다. 이번도시는 브라가 그리고 기마랑이스. 먼저 브라가. 골목 입구가 꽤 멋지네.. 이런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광장이 나오고 광장엔 늘 사람이 많다. 광장에 나오면 꽤 유명한 식당이 있다. 매일 북적댄다. 브라가는 성당의 도시. 여기저기 성당이 많다. 베란다를 예쁘게~ 성당 성당 언덕위 성당 올라가는 트램. 이 성당은 유명세가 있다. 이름은 bom Jesus 성당. 성당 나도 날아갈래.. 성당 성당 성당 바로 옆에 이런곳도 있어, 이런식의 계단을 오르는 성당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고아에서 본적이 있다. Bom Jesus 를 마지막으로 브라가를 떠나 기마랑이스로 향한다. 기마랑이스 도착, 이곳이 포르투갈이 시작된곳 이라고.. 골목 데이트는 이런곳.. 2016.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