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 666.
나는 종교가 없지만 그래도 666 이 오랫동안 내 블로그에 지속되는 것은 왠지 조금 께름직하다.
그리고 가끔 숫자가 바뀐다.
693 으로,.
왜그러지?
아무튼 단지 저 숫자 때문이 아니라 이제 블로그에 글을 좀 쓰려고 한다.
글을 쓰는것은 어쨋든간에 살아있음을, 삶의 이유를 갖게 해 주기도 하니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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