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절주절

글을 쓰는 이유는.

by 함피 2013. 4. 5.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이 666.

나는 종교가 없지만 그래도 666 이 오랫동안 내 블로그에 지속되는 것은 왠지 조금 께름직하다.

그리고 가끔 숫자가 바뀐다.

693 으로,.

왜그러지?

아무튼 단지 저 숫자 때문이 아니라 이제 블로그에 글을 좀 쓰려고 한다.

글을 쓰는것은 어쨋든간에 살아있음을, 삶의 이유를 갖게 해 주기도 하니까.

이상.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껍데기  (0) 2014.04.22
몇가지 쓸데없지만 알게된것-인터넷 공유기  (0) 2014.04.10
핸드폰 앱을 통한 글쓰기 테스트  (0) 2014.03.25
길고양이 조폭이  (0) 2013.06.02
오늘 배운 영어 표현  (0) 2013.04.30
오랜만에 내 블로그를,...  (1) 2013.04.05
목소리  (0) 2012.05.08
빨강우산  (0) 2011.10.06
추억의 북성해장국  (0) 2011.10.05
우거지 얼큰탕  (0) 2011.09.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