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선홍 부산 감독이 우리 게스트하우스와 바에 전격 방문해서
술을 진탕 마시고 돌아갔다.
그날 지인과 약속이 있었는데 마침 그 지인이 나와 친한 관계라
특별히 내가 있는곳으로 약속을 잡았다고...
한편 그 전날 과음을 했던 항선홍 감독은 약속을 미룰까 생각했었지만
지인이 형님인 관계로 차마 약속을 깨지는 못했다는 후문.
ㅎㅎㅎ 만태.. 자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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