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의 메콩강은 옛날옛적 그대로 흐르고 있다
숙소가 밀집한 강변 동네는 한층 고급스러워졌고 당연히 숙소값도 상당히 올랐다.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큰 야시장은 새로운 볼거리였고
스님들의 아침 탁발 역시 여행자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메콩강변을 거니는 즐거움은 전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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