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이 괜찮은 버섯이 듬뿍이다.
특히 전용 배양용기에 키운 버섯을 보는 앞에서 쓱쓱 잘라내 준다.
소고기는 그리 많은것 같지 않지만, 야채, 버섯이 꽤 많고
메밀칼국수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어떤 버섯에선 약간 씁쓸한 맛이 나기도한다.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왠지 샤브샤브를 자주 먹게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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