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가1 52nd street Bar 스타일 맥주집. 두세명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시간 보내거나 혼자 고독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을것같다. 내가 갔을때는 재즈 실황이 빔프로젝트로 나오고 있었는데 특이하게 피아노와 기타를 치는 서양 주인공에 일본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공연이다. 어쨋거나 재즈가 하르는 바 스타일의 맥주집이다. 좀 비싼편으로 맥주가 와인잔 비슷한 한잔에 9천원.. 2018.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