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단상 엘로라 소년 by 함피 2008. 12. 15. 엘로라와 아잔타는 남인도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다.물론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 놓았다.그런 관광지 옆으로 당나귀를 몰고 산을 오르는 소년이 있다.마치 자기 집 앞산을 오르듯 당나귀를 몬다.인도에선 이렇게 그들의 삶이 어디에든 늘 가까이 있다.이런점이 인도를 더욱 좋아하도록 만든다.해맑게 웃는 소년의 모습이 보기에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며 사랑하며 여행하며~ '여행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탕수수 즙 (0) 2009.07.05 주렁주렁 메달린 즐거운 인생 (0) 2009.07.04 5월의 델리 (0) 2009.04.29 Free Tibet (0) 2009.01.18 자이푸르의 꼬마들 (0) 2009.01.02 앙코르의 아이들 (0) 2008.12.01 가족 (0) 2008.10.09 소 (0) 2008.10.09 인도 피플 (0) 2008.09.23 꼴까따의 건물 (2) 2008.09.23 관련글 Free Tibet 자이푸르의 꼬마들 앙코르의 아이들 가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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