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스트하우스를 오픈 할 때 처럼
이제 게스트하우스 일은 나 혼자 한다.
어려운 일도 아니고 시간도 그닥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곤란한점이 있다면 역시 귀차니즘이 문제다.
부지런을 떨면 오전에 모든 일을 끝낼 수 있지만
게스트들도 늦게 일어나니 그것에 발 맞추게 되기도 한다.
초심으로 돌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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