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청소를 끝내고
소파에 누워 달콤한 일요일의 낮잠을 즐겼다.
게스트들도 거실에 있었는데 코를 골지 않았을까 걱정된다.
일본이 요즘 긴 휴가라고 하더니 일본인 게스트가 한 명 가면 한 명 오고 한 명 가면 한 명 온다.
오늘은 그저 슬슬 게스트하우스 주위를 어슬렁 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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