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찰은 게스트하우스나 족치지 이런 사기치는 놈들은 손도 못대지.1 사기 택시라 미안해 명동에서 홍대까지 12만원.수 년 전에 명동에서 홍대까지 점보 택시를 탄 태국인에게 부른 택시값이다.흥정하여 결국 7만원을 냈었다. 이번에 명동에서 홍대, 우리 게스트하우스 까지 일반택시를 타고 온 대만여자.택시요금을 7만원 불렀고, 흥정하여 2만원을 냈다고 한다. 한국에 몇 번 와 본 사람들이고 택시비도 대략 알고 있던 여행자들이라 항의를 해 보았지만위협적인 택시기사에게 어리디어린 여자가 할 수 있는것은 깍아달라 사정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한다.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막아서는 택시기사를 이길 수는 없어 아무런 증거조차 남기지 못하였다. 그들은 어떤 생각으로 돌아갔을까?무서움과 억울함과 분노로 눈물까지 보이면서. 미안해. 201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