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이퐁1 며칠간 치앙라이. 도착한 날이 10/13 국왕 서거일이야. 물론 오자마자 쌀국수지.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치앙라이로 갔어. 며칠 지내고 오기로.. 옛 생각으로 쨋욧 거리에 갔어. 비수기라 그런지 좀 썰렁해. 술은 팔지만 국왕을 위해 초를 밝혀. 화이트 템플 가 봤다니 현지인 친구가 그래도 다시 가자그래서 갔다왔어. 뭔가 보정작업중. 이 친구가 화이트템플 만든 친구라나.. wat huai pla kung 여긴 처음인데 큰 부처님도 있고 높은 사원도 있어. wat rong sua ten 여긴 블루템플이라고 하는. 규모는 작아. 치앙라이에선 숙소가 완전 끝내주게 넓었어-좀 컨트리틱한 분위기가 있지만, 여긴 거실이고 이거만한 침실이 또 있어. 이 넓은데 나혼자 굴러다니며 썼어. 가격은 6만원도 안돼. 객실 뿐 아니라 그 외 환.. 2016.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