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내다 오래간만에 한국에 와서 주변 나들이를 다녀왔다.
화창한 5월의 토요일.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이라 들판 보는것만으로도 즐겁다.
처음으로 향한곳은 임진각.
바람개비가 돌고 있고 연을 날리는 사람들이 있고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있는 곳이다.
푸르른 벌판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준다.
"행복한 삶이란 모두를 사랑하는것" -- 그렇지.
그 다음엔 영어마을.
영어마을은 어린이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다면 괜찮은 곳이겠지만..
그냥 서구적인 건물이 죽 늘어서 있는것 외에
그닥 익싸이팅한것들은 없다. 단지 입장료 6000원의 압박이 있을뿐.
그래서 우리끼리라도 익싸이팅하게... 점프 놀이!!
이제 그 옆쪽에 있는 딸기마을이다.
귀여운 케릭터들과 어린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가 있다.
즐거운 토요일이 간다.
이제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것으로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
2007_05_19 민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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