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단상 "레"가는 길 by 함피 2008. 7. 4. 황량하고 장엄한 길을 달린다.눈 쌓인 고개를 넘고 만년설 녹아 내리는 냇물을 건넌다.달리고 달려도 끝없이 이어지는 그 길.힘든길 이지만 그 길을 가고 싶다. 그 잊지못할 멋진길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며 사랑하며 여행하며~ '여행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을 말하다 (0) 2008.07.16 히말라야의 아이들 (0) 2008.07.11 사두 (2) 2008.07.11 비상 (2) 2008.07.09 바라나시의 새벽 (0) 2008.07.09 캘커타의 거리 목욕탕 (0) 2008.07.04 자매 (0) 2008.06.24 코친의 노을 (0) 2008.06.24 함피 (2) 2008.06.24 사람의 숲 (0) 2008.06.24 관련글 비상 바라나시의 새벽 캘커타의 거리 목욕탕 자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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