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단상 바라나시의 새벽 by 함피 2008. 7. 9. 새벽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바라나시의 강가강에서 보트를 탄다. 인도인들이 목욕하며 기도하며 새벽을 연다. 한쪽에선 한 많은 생을 마치고 재가되어 강가강의 품으로 들어간다. 오늘도 강가강은 소리없이 그렇게 흐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며 사랑하며 여행하며~ '여행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단식 논밭 (0) 2008.07.16 산을 말하다 (0) 2008.07.16 히말라야의 아이들 (0) 2008.07.11 사두 (2) 2008.07.11 비상 (2) 2008.07.09 "레"가는 길 (2) 2008.07.04 캘커타의 거리 목욕탕 (0) 2008.07.04 자매 (0) 2008.06.24 코친의 노을 (0) 2008.06.24 함피 (2) 2008.06.24 관련글 사두 비상 "레"가는 길 캘커타의 거리 목욕탕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