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분좋게 파티를 했다.
500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손님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신발을 신은채로 들어간다.
신발을 벗고 입장 할때는 모두가 같은 입장과 처지라는 동질감이 있었는데
신발을 신은채 입장하니 그런 느낌이 사라졌다.
뭐 어쨌거나 기분좋게 취하고 놀았다.
'매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3월 3일 목요일 (0) | 2011.03.04 |
---|---|
2011년 3월 2일 수요일 (0) | 2011.03.03 |
2011년 3월 1일 화요일 / 삼일절 (0) | 2011.03.02 |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 신설동 풍물시장 (0) | 2011.03.01 |
2011년 2월 27일 일요일 (0) | 2011.02.28 |
2011년 2월 25일 금요일 (0) | 2011.02.25 |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 사라져가는 마을 (0) | 2011.02.25 |
2011년 2월 23일 수요일 / 인도 커리 (0) | 2011.02.23 |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0) | 2011.02.23 |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0) | 2011.02.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