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1 [전남]영광 불갑사와 꽃무릇 전남 영광 불갑사에 꽃무릇이 한창이란다. 사실 이 꽃이름이 꽃무릇이란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꽃무릇이 유명한 곳이라 건물의 벽화도 꽃무릇이다. 불갑사 입구에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었다. 꽃이 지고 난 후에야 잎이 나와 꽃과 잎이 절대 만나지 못한다하여 일명 상사화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불갑사 가는길이 아기자기 예쁘다. 스님과 산사는 역시 잘 어울린다. 불갑사 뒷편으로 가니 작은 저수지가 나오고 저수지 옆 언덕에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어있다. 묘하게 생긴 꽃이다. 줄기 하나 쭉 뻗어 꽃한송이 활짝 피우는 꽃무릇. 가을이 깊어지면 꽃지고 잎 날텐데 그때는 어떤 모습인지 보고싶다. 2008.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