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면 머리를 숙여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던
이스라엘에서 온 Dan 댄 과 Juliana 율리아나가 떠났다.
일반적으로 이스라엘인들은 조금 무례하고 버릇없는 여행자라는
평판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꽤 괜찮은 친구들이다.
예루살렘에서 한국인 교수님의 학생이라 한국어도 더듬더듬 읽을줄 알고
예의도 바른 편이다.
안녕~ 공부 열심히 하렴.
'Grape Garden Hou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요커 폴과 부르스 Pual & Bruce leaving.. (0) | 2009.11.01 |
---|---|
광란의 파티~ grape garden house 근처 Bar.. (2) | 2009.10.31 |
Suade 한국노래 연습중 (0) | 2009.10.31 |
Suade 음악 작업중 (2) | 2009.10.30 |
suade 와 발코니에서 빈둥대기 (0) | 2009.10.29 |
호주 아카펠라 그룹 "SUADE" 방한! (4) | 2009.10.28 |
해먹을 달다 (6) | 2009.10.27 |
artist comming / 게스트하우스에 온 화가 (4) | 2009.10.26 |
Magician comming / 게스트하우스에 온 마술사 (2) | 2009.10.25 |
Room Picture & Rate / 방 사진, 가격 (0) | 2009.10.14 |
댓글